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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OGASAKA/겨울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8건
2010/03/05 15:58
지난 2010년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태백에 위치한 O2리조트 스키장에서, 제 26회 태백시장배 전국스키기술선수권대회가 있었습니다.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인터 스키계의 가장 큰 공식 행사였던만큼, 한 시즌 열심히 연습하며 자신의 기술을 갈고 닦았던 많은 인터 스키어들이 출전하여, 한 자리에서 자웅을 겨루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OGASAKA Team에서도, 변종우, 김준형, 김형기, 주현식, 김정훈, 박용남 Demo가 선수 자격으로, 또한, 현재 KSIA Demo Coach를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승준 Coach와 공식 수입업체인 BTI International의 김정우 대표가 임원 자격으로 본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OGASAKA 한국 Demo 팀의 김준형 데모가 9전 10기의 오랜 기다림 끝에 우승을, 지난 대회 챔피언이자 OGASAKA 한국 Demo A팀의 막내인 김정훈 데모가 총점 4점차위로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지산 오픈 챔피언십 대회에서의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마감했던 김형기 데모가 10위의 성적으로 재활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현재 상병 8호봉의 국방부 소속 주현식 데모가 14위로, 지난 시즌에 이어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OGASAKA 장비를 사용하는 BHS 팀의 많은 선수들도, 뛰어난 기량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본 대회의 우승으로, OGASAKA 한국 Demo 팀은

2008년 제 24회 휘닉스파크배 (남자 1위 김형기, 3위 김태기, 4위 김준형, 여자 1위 양우영)
2009년 제 1회 지산 오픈 챔피언십 (남자 1위 김정훈, 3위 김태기, 4위 김준형, 여자 1위 양우영)
2009년 제 25회 오투리조트배 (남자 1위 김정훈, 2위 김준형, 여자 1위 양우영)
2010년 제 2회 지산 오픈 챔피언십 (남자 1위 김정훈, 3위 김준형)
2010년 제 26회 태백시장배 (남자 1위 김준형, 2위 김정훈)

등, 최근 5개 대회를 연이어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한국 인터스키를 대표하는 데모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선수들의 대략적인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자부
1위 bib No. 309 김준형 총점 1405점 (OGASAKA A, BHS)
2위 bib No. 153 김정훈 총점 1401점 (OGASAKA A / BHS, Pheonix Park)
3위 bib No. 353 변종문 총점 1398점 (ID one ski / BHS, 무주 변종문 레이싱 스쿨)
4위 bib No. 237 김준호 총점 1392점 (SALOMON / Amer)
5위 bib No. 227 김형철 총점 1391점 (ATOMIC / Amer, 병무청)
6위 bib No. 122 최영 총점 1385점 (SALOMON / Amer)
7위 bib No. 106 김경래 총점 1382점 (HEAD / Alchemist, Pheonix Park)
8위 bib No. 155 김태기 총점 1380점 (ATOMIC / Amer, 하이원 인터스키스쿨)
9위 bib No. 282 안영택 총점 1378점 (ATOMIC / Amer, Pheonix Park)
10위 bib No. 117 김형기 총점 1377점 (OGASAKA A / BHS)
.
14위 bib No. 183 주현식 총점 1376점 (OGASAKA A / 국방부)
21위 bib No. 325 이만천 총점 1367점 (BHS, Pheonix Park)
23위 bib No. 244 변종우 총점 1365점 (OGASAKA A / BHS, 지산리조트)
24위 bib No. 207 강연덕 총점 1363점 (BHS)
26위 bib No. 358 김현민 총점 1361점 (BHS)
35위 bib No. 266 전길영 총점 1355점 (BHS/오크벨리리조트)
74위 bib No. 115 홍상수 총점 1342점 (BHS/용평리조트)
96위 bib No. 280 하태순 총점 1332점 (BHS)

여자부
1위 bib No.19 양우영 총점 1379점 (SALOMON / Amer / MIZUNO, 하이원 인터스키스쿨)
2위 bib No.25 민에린 총점 1369점 (HART / Hongsports Korea, 용평 스키학교)
3위 bib No.9 강지영 총점 1368점 (HEAD / Alchemist, 대명 비발디파크)
4위 bib No.28 전유리 총점 1352점 (BHS, Pheonix Park)
5위 bib No.32 원현지 총점 1352점
6위 bib No.23 김예슬 총점 1352점 (DYNAMIC / Amer / Pheonix Park)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준형 데모입니다. 오랜 우승 후보로, 언제 우승을 해도 이상할 것이 없던, 모두가 기다리고 있던 챔피언입니다. 이번 대회, 단 한 종목에서도 단 한번의 실수를 보여주지 않은 베테랑다운 모습으로 최고의 시즌 마무리를 이루었습니다.


오랜 기다림만큼 환한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우승 기념 샴페인을 들이붓고 있습니다만, 입에 붓지 않는 trick으로...


시상대에 올라선, 한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인터스키어들입니다. 김형철 선수(Amer)는, 현재 공익 근무중입니다만, 올림픽 출전 선수 출신답게, 데뷔 첫 해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시합 직전까지 많은 팬들이 우승을 기대할 정도로 주목받았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첫 종목에서의 미스를 만회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이번 시즌보다, 이후의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6위의 최 영 데모는 올 해 자신의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자리를 빛내었습니다.


OGASAKA 한국 Demo팀의 모습입니다. (김형기, 김준형, 박용남, 변종우, 김준형, 주현식, 신동수 데모) 신동수 데모는 제 2회 지산 오픈 챔피언십 대회에서의 좌측 무릎 연골 부상으로 시합을 포기하였으며, 박용남 데모는 첫날 시합 종료 후의 연습 과정에서의 사고로 남은 시합을 포기하여,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였습니다. 다음 시즌까지 두 데모 모두 완쾌하여, 좋은 스킹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BHS 소속의 현, 전 KSIA National Demo, 김형기, 김정훈, 변종우, 주현식, 변종문, 김준형, 신동수 데모입니다. 변종우 데모의 친동생인 변종문 데모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 스키 기술선수권대회 3연패에 빛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스키어입니다. BHS Team은 앞서 말씀드린 OGASAKA 한국 Team의 대회 5연패와 변종문 선수의 3연패로, 최근 8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본 대회에 참석한 BHS 팀의 선수들과 지원팀입니다.

손의성 KSIA위원, 이경영, 변상희 과장, 김형기 前 데모, 홍철민 前 데모, 변종우 前 데모, 변종문 데모, 김준형 데모,신동수 데모, 강연덕, 전유리, 배민기 (윗줄)
조민, 박건보 팀장, 김정훈 데모, 주현식 데모, 김현민, 전길영 (아랫줄)

모두들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종목이었던 숏턴 활주 후, 우승이 확정지어지는 순간, 골라인으로 들어온 김준형 데모를 헹가래치는 모습입니다. 근 10년에 걸쳐, 상위권을 맴돌며 준우승 등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지난 시간을 잊게하는 멋진 숏턴이었습니다.


그러나... 헹가래는 무섭습니다. 공포에 질린 저 표정.. ^^


시상식 후, 다시 한 번 헹가래를...
잠시 시간을 돌려, 시합 시작 즈음의 OGASAKA Team 부스의 사진입니다.


OGASAKA 한국 공식 수입원인 BTI International에서 함께 수입하고 있는 REXXAM, IDoneski.com의 깃발이 함께 걸려있습니다.


아직은 한가로운 OGASAKA 팀의 텐트입니다. ^^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장비입니다. 본 대회에서 OGASAKA A팀 선수들은 롱턴 10/11 TC-LX + RC600GR 185cm, 숏턴 및 모글 10/11 TC-SX + RC600GR 165cm, 종합활강과 미들턴에서는 10/11 TRIUN GS-23 + RC600GR 180cm를 사용하였으며, BHS팀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09/10의 TC-SR + V12R 185cm, TC-QR + V13SR 165cm, KS-RF + V13SR 175cm를 사용하였습니다.


텐트에서 자신의 순서를 대기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현역 최고참인 변종우 데모의 여유로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선수들은 텐트에서 다른 선수들의 활주와 점수를 확인하면서, 각자의 전략을 구상합니다. 팀 동료이지만, 좋은 경쟁자이자 라이벌로, 서로의 발전에 더할 나위없이 큰 도움을 주고받습니다.


김준형 데모입니다.


변종우 데모입니다.


김정훈 데모와 김형기 데모입니다.


김형기 데모입니다.


주현식 데모, 그리고 주현식 데모를 응원하러 먼 태백까지 온 아들과 부인입니다.


주현식 데모입니다.


첫날의 두번째 종목 종료 후, 2위의 김정훈 데모와 제법 많은 점수 차이를 벌렸습니다만, 김정훈 데모가 지난 대회 챔피언의 저력을 발휘하며 4점차로 따라붙었습니다. 둘째날에는, 그 여느 해와 견줄 수 없을 정도의 1~2위간의 경쟁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하였습니다.


김준형 데모입니다.


이제는 OGASAKA 팀의 Coach를 맡아야 할 홍철민 前 데모와 변종우 데모입니다. 시합 직전까지 시합 출전을 고민하였습니다만... ^^;


변종우, 변종문 데모 형제입니다. 과거에는 경기 스키어로서 경기 일선을 누볐고, 현재는 두 분 모두 한국의 인터 스키를 대표하는 최고의 데몬스트레이터로서 일반 스키어의 지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김형기 데모, BHS 팀의 전유리 선수, BHS의 변상희 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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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13:47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휘닉스 파크에서 한국 OGASAKA Team의 Open Training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본사 측에서는 코치로서 INOMATA Kazuyuki 前 SAJ National Demonstrator (現 OGASAKA Team Coach)가 방문해주시어 기술 선수권 대회에서의 최근 동향, 한국과 일본의 설질의 차이에 기인한 스킹의 기술적 차이 등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좌로부터 김준형, 김정훈, 주현식, 박용남, 신동수 KSIA National Demonstrator, 김형기 前 KSIA National Demonstrator입니다. 오승준 KSIA Demo Coach 겸 OGASAKA Team Coach, 변종우 前 KSIA National Demonstrator는, 대명 비발디 파크 현지 상황 및 시합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09년 2월에 치뤄진 제 1회 지산배 스키 기술선수권 대회에서의 부상으로 기술선수권 대회 및 데몬선발전에 출전하지 못한 김형기 前 Demo.의 직함에 前을 붙이는 것은 아직도 너무나 어색하고 아쉽습니다. 재활도 무사히 마치고, 평년 이상의 활주를 보이고 있으니, 올해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만... 10년부터 데몬선발전을 2년에 한번씩 치루기로 했다는 아쉬운 소식이...)


1일차 훈련 모습입니다. 1일차에는 숏턴, 2일차에는 롱턴으로 나누어 진행이 되었으며, 신동수, 박용남 Demo.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2일차 훈련에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역 비틀림 계의 숏턴을 위한 상체 자세를 몸에 익히기 위하여, 통상적이지 않은 방식의 플루그 보겐을 시작하기 전 상황입니다. 제일 오른쪽의 김정훈 Demo.는 마음이 급하여 이미 출발하려는 자세를...


2일차 훈련 후의 비디오 미팅입니다. 모두들 최근 발간된 여타 DVD를 숙지하고 있던 탓에, 현장에 갖추어져 있지도 않던 참고 자료들까지 인용하면서 알차고 보람된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디오 미팅은 약 4시간 여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각자의 고질적인 악습관, 설상 훈련중에 교정된 부분, 교정하지 못한 부분, 일본 탑 랭커들의 습관 및 스타일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원활한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주신 보광 휘닉스 파크 및 OGASAKA SKI 본사, 그리고 한국 공식 수입업체인 BTI International 측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Team Coach로서, 바쁜 일정 중에 시간을 내어 많은 도움을 주신 INOMATA Kazuyuki 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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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11:00

지난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올 해 첫 시즌을 맞이한 오투 리조트에서, 제 25회 전국 스키 기술선수권 대회가 펼쳐졌습니다.

남자부
1위 bib No. 99 김정훈 total 1695pt. (OGASAKA B / BHS / 보광 휘닉스 파크)
2위 bib No. 362 김준형 total 1688pt. (OGASAKA A / BHS)
3위 bib No. 357 변종문 total 1682pt. (IDone / BHS)
4위 bib No. 262 김준호 total 1679pt. (SALOMON Korea)
5위 bib No. 162 김태기 total 1675pt. (OGASAKA A / BHS / 보광 휘닉스 파크)
6위 bib No. 361 주현식 total 1672pt. (OGASAKA A / SKIPLUS)
...
21위 bib No. 154 변종우 total 1653pt. (OGASAKA A / BHS / 지산리조트 허승욱 레이싱 스쿨)
...
32위 bib No. 355 강연덕 total 1643pt. (OGASAKA B / BHS)
...
49위 bib No. 113 홍철민 total 1632pt. (OGASAKA B / BHS)

여자부
1위 bib No. 20 양우영 total 1667pt. (OGASAKA / WISESPORTS)
2위 bib No. 26 민에린 total 1655pt. (HART / FABLICE KOREA)
3위 bib No. 18 양연진 total 1641pt. (OGASAKA / BHS)

올 08/09 시즌, 무단한 노력으로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OGASAKA Team 소속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23일에 곧 이어 펼쳐진 데몬 선발전에서도, 김준형, 김태기, 김정훈 Demo가 남자 각 1, 2, 3위를, 양우영 Demo가 여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입상 선수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여자부 시상식 사진입니다. 지난 해에 이어, 2위와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한 양우영 Demo. 이변이 없는 한, 당분간 독주 체제를 굳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환하게 웃는 양우영 Demo. MIZUNO의 의류를 프로모션 받고 있습니다만, 1위에게 주어졌던 Carve의 champion wear를 덧입고 있습니다.



5위의 김태기 Demo와 6위의 주현식 Demo입니다. 기술선수권 대회를 위해 상당한 체중 감량에 성공한 김태기 Demo, 현역 군인으로서, 주말에만 훈련할 수 없는 어려운 환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주현식 Demo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5위와 6위, 그리고 2위의 IDone 변종문 선수의 축하를 받으며 시상대를 향하고 있는 김준형 Demo입니다. 언제 우승을 해도 이상할 것 없는 강력한 potential을 갖고 있는 김준형 Demo입니다만, 올 해 안타깝게도 2위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갤러리의 환호 속에 시상대를 향하고 있는 김정훈 Demo.입니다. 오랜 대표팀 생활을 마감하고 지난 시즌에 데뷔하여 17위의 성적으로 안타깝게 KSIA National Demo 선발에 탈락하였으나, 절치부심하여 08/09 시즌, 지산 오픈쉽 대회 및 한국 기술선수권 대회를 모두 석권, 본인의 시즌으로 만들며 많은 스키어들의 마음 속에 자신의 이름과 스킹을 확실하게 각인시켰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2위의 김준형 Demo의 축하를 받으며 1위 시상대에 오르는 김정훈 Demo.



남자부 시상식 모습입니다.



대표팀 시절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기술선수권 대회의 시상대가  아직은 익숙치 않은 김정훈 Demo. ^^



2위라는 뛰어난 성적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욕심을 다 채우지 못하여, 다소 어색한 웃음을 띄고 있는 김준형 Demo. 늦은 데뷔와 어린 나이로 우승을 차지한 김정훈 Demo에게는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였지만, 언제나 우승을 향하여 도전하고 있는 김준형 Demo.는 시상대의 top이 아니라면 언제나 아쉽습니다. 그만큼 많은 스키어들의 사랑과 관심, 기대를 받고 있는만큼, 내년에 더 좋은 스킹과 기술로, 시상대의 top에 올라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위부터 6위까지, 남자부 시상식의 모습입니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남자 우승자 김정훈 Demo., 여자 우승자 양우형 Demo. 비록 김형기 Demo의 부상으로 인한 시합 불출전으로 남자 우승자의 자리가 바뀌었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OGASAKA  Team이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시합을 위한 체중 감량이었습니다만, 얼굴의 턱선이 살아나고 있는 미남 스키어 김태기 Demo입니다. 항간에, 미국 유학은 헐리웃 데뷔를 위한 초석이라는 소문이...
 


현역 군인의 신분으로서, 지난 시즌까지와는 다른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도 6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둔 주현식 Demo. 이제 남은 곳은 시상대 뿐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시상대에 오른 OGASAKA Team Demo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이번 시합, 뛰어난 활약을 펼친 OGASAKA A Team 선수들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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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16:22

지난 2월 6일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개최된, 제 1회 지산배 오픈 스키 챔피언쉽에서, 한국 OGASAKA 팀의 김정훈 Demo, 양우영 Demo가 남녀 동반 우승의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남자부 시상식 모습입니다. 이번 지산배 오픈 스키 챔피언십은, 유래없이 큰 상금으로, 시합 접수 이전부터 많은 선수 및 스키어들의 관심과 주목을 모았습니다. 비시즌 미국 유학(?)중, 시즌을 맞아 한국으로 돌아온 김태기 Demo는 물론, 신혼의 단꿈을 한참 꾸고 있는 지난 시즌 한국 스키 기술 선수권 대회 챔피언인 김형기 Demo, 알뜰한 살림꾼 김준형 Demo까지, 많은 선수들이 많은 준비를 하고 본 대회에 출전하였습니다.

비록 애석하게도, 김형기 Demo가 첫 종목에서 큰 부상을 당하여 서울로 후송되었지만, 많은 다른 선수들이 김형기 Demo의 몫까지 열심히 활약하여, 김정훈, 김태기, 김준형 Demo가 각 1, 3, 4위에 입상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자부에서는 양우영 Demo가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2위와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입상한 선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김형기 Demo의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2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는 오투 리조트배 한국 스키 기술선수권 대회에서도, OGASAKA 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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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11:23
2008년 2월, 인터스키어들의 축제, 제 24회 전국 스키기술선수권 대회 및 레벨 III 검정회가 휘닉스파크의 후원으로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미 다들 잘 알고 계시다시피, OGASAKA의 김형기 demo, 양우영 demo가 탁월한 활주와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한 것은 물론, 김태기 demo가 3위, 김준형 demo가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아깝게 2위의 자리를 놓치긴 했습니다만, 김준형 demo의 친동생인 김준호 SALOMON demo가 차지하여, 서로 축하하는 기쁜 자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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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걸맞지 않는 동안(?)의 소유자인 김형기 demo는, 올해 스물 아홉의 나이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스키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Korean National Team 출신의 김형기 demo는, 2002년 대명에서 펼쳐진 제 18회 전국 스키 기술선수권 대회에서 첫 데뷔로 4위를 기록한 이래, 군복무와 잦은 부상으로 인하여, 20위권 대의 성적을 거두는데 그쳤으나, 2006년 뒤늦게 첫 demo 인정받아 2007 Interski Congress에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본인의 본격적인 기초스키 인생을 시작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2007년 기술선수권 대회에 부상으로 불참하여,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만, 2008년의 우승으로, 우리 곁에 멋지게 돌아왔습니다. 본인은... 제왕의 귀환이라고 하더군요. 체격 조건으로 보면, 현재 Alpine 대표팀 및 National Demo 팀 통틀어 제왕해도 좋을만큼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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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의 김준호 demo는 2007년 제 23회 대회에 이어 연속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아직도, 그의 많은 팬들은 2007년 대회 마지막 종목인 카빙 숏턴에서의 멋진 명승부로 공동 4위에서 단독 2위로 치고 올라왔던 장면을 기억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데뷔 이후, 줄곧 중·하위권에 머물러왔습니다만, 2007년과 2008년의 결과로, 이제 후배들을 이끄는 베테랑 demo로 다시 한 번 주목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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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위의 김형기 demo, 여자 1위의 양우영 demo, 남자 3위의 김태기 dem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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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위의 김태기 demo입니다. 데뷔 이래 줄곳 상위권에 머물러, 언제라도 우승을 할 수 있는 우승 후보입니다. 지금까지 몇 차례 단상위에 올라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만, 이제는 정말로 우승 한 번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잘생긴 얼굴로 날리는 저 썩소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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