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활주! 快滑을 테마로 개발된 시리즈. 트윈팁의 형상을 채용하여, 보다 폭넓은 즐거움이 가능하다. 즐겁고 편안하게 활주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CC series는, 전기종 모두 오프 피스테를 위한 실-훅 대응으로 출시된다.

모델명 :   CC-8.0/PG
제작사·원산지 :   OGASAKA Co., Ltd. / Japan
길이 :   153, 158, 163cm
옆들림 :   118-80-108mm
회전 반경 :   153cm/14.1m, 158cm/15.2m, 163cm/16.3m
구조 :   SHELL TOP, FLF, N.W.B
구성 재료 :   NF 우드코어, 특수F.R.P
활주면 :   신터드베이스·내츄럴. 샌딩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크로스 스트럭쳐
에지 :   네오플렉스 
특징 :  

CC series 중에서, 짧은 영역대에 길이가 분포된 Powder Girl 버젼의 모델. 07/08의 PG/Ma의 후속 모델로, 전신의 PG/Ma와 비교하여, 1/2 pair당 100g 이상의 경량화가 이루어진 것은 물론, 밸런스와 부츠 센터 등의 위치가 변경된 새로운 설계를 반영하였다. 회전 특성이 진화하여, 보다 즐겁게 스킹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모델. 이번 시즌에는 한층 짧은 153cm의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정규 사면에서의 자유 활주, 파크에서의 라이딩에도 대응하는 폭넓은 잠재력이 매력적이다.


소매 가격 :   MARKER M10.0 ET 포함 \760,000
제작사·원산지 :   OGASAKA Co., Ltd. / Japan
길이 :   155, 160cm
옆들림 :   113-70-103mm
회전 반경 :   155cm/12.6m, 160cm/13.5m
구조 :   SHELL TOP, FLF, N.W.B, AC
구성 재료 :   NF 우드코어, 특수F.R.P
활주면 :   신터드베이스·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크로스 스트럭쳐
에지 :   네오플랙스
장착 바인딩 :  

MARKER M10.0 ET 기본 장착

특징 :  

슬로프에서의 즐거운 활주를 도모하는 여성 스키어를 위해, 회전성, 조작성, 경량화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한 모델. 거의 모든 여성 스키어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네오플랙스 에지를 채용하여, 부드러운 굽힘 성향으로, 생각한대로의 회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


소매 가격 :   \580,000
제작사·원산지 :   OGASAKA Co., Ltd. / Japan
길이 :   155, 160cm
옆들림 :   117-68-107mm
회전 반경 :   155cm/10.9m, 160cm/11.7m
구조 :   SHELL TOP, FLF, N.W.B, AC
구성 재료 :   NF 우드코어, 특수F.R.P
활주면 :   신터드베이스·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크로스 스트럭쳐
에지 :   심리스
추천 plate :  

OGASAKA 기술계 plate, FM-600 (높이 : 12mm)

특징 :  

리드미컬한 조작성과 높은 회전성으로, 여성을 위한 소회전 전용 모델이 탄생하였다. Triun S에서 금속성 보강재를 누락시킨 모델로 이해할 수 있다.

소매 가격 :   \650,000
제작사·원산지 :   OGASAKA Co., Ltd. / Japan
길이 :   158, 163, 168cm
옆들림 :   118-80-108mm
회전 반경 :   158cm/15.2m, 163cm/16.3m, 168cm/17.4m
구조 :   SHELL TOP, FLF, N.W.B
구성 재료 :   NF 우드코어, 특수F.R.P
활주면 :   신터드베이스·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마무리
활주면 가공 :   크로스 스트럭쳐
에지 :   네오플랙스
특징 :  

센터 폭이 80mm에 이르는 옆들림을 갖는 파우더 스킹 계열의 모델이지만, 다소 짧은 길이 설정으로 인하여, 그루밍된 슬로프에서의 일반적인 스킹, 트리 런, 스노우 파크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OGASAKA Japan의 여성 데모팀이 제안하는, '화려하게 춤추듯 스킹을 즐긴다.'는 테마를 반영하여, 심플하고 경쾌한 디자인이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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