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 :   LC B/R
정가 :   ₩222,000
제작사·원산지 :   OGASAKA Co., Ltd. / Japan
길이 :   100~120cm
TC Series / Technical Competition

기술선수권 대회를 지향하는 스키어의 요망에 부응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시리즈.



제작사·원산지 :   OGASAKA Co., Ltd. / Japan
길이 :   175, 180, 185cm
옆들림 :   104-67-89mm
회전 반경 :   175cm/22.6m, 180cm/24.0m, 185cm/25.5m
구조 :   Shell Top 구조, FLF & AC, N.W.B
구성 재료 :   NF 우드코어, AL7178 & 특수F.R.P
활주면 :   신터드베이스·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크로스 스트럭쳐
에지 :   심리스
장착 plate :  

FM-600 / OGASAKA製 소회전계 및 경량 스키 전용 plate
높이 12mm, 길이 560mm, 무게 357g(1/2 set), 소매가 ₩210,000



AIR-12R / VIST製 대회전 경기용 plate
높이 12mm, 길이 560mm, 무게 515g(1/2 set), 소매가 ₩465,000


특징 :  

기술선수권 대회의 대회전 및 미들턴 계열 종목 지향 모델.

GS 모델이 낙차를 활용한 가속에 치중한 것과 비교하여, 보여주는 연기를 위한 횡방향으로의 이동 속도 및 자유 자재로 만들어내는 회전 호, 기동 성, 리듬 변화의 표현등이 용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깊은 호에서 얕은 호까지, 리듬의 편안한 변화로부터 빠른 변화까지, 다양한 연기에 대한 대응성이 발군이다. 기술선수권 대회의 대회전 계열 종목에 사용된다.

김준형, 김태기 demo가 09년 기술선수권 대회의 대회전 계열 종목에 사용하였다.




제작사·원산지 :   OGASAKA Co., Ltd. / Japan
길이 :   155, 160, 165cm
옆들림 :   117-67-104mm
회전 반경 :   155cm/11.2m, 160cm/12.0m, 165cm/12.8m
구조 :   Shell Top 구조, FLF & AC, N.W.B
구성 재료 :   NF 우드코어, AL7178 & 특수F.R.P
활주면 :   신터드베이스·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크로스 스트럭쳐
에지 :   심리스
장착 plate :  

FM-600 / OGASAKA製 소회전계 및 경량 스키 전용 plate
높이 12mm, 길이 560mm, 무게 357g(1/2 set), 소매가 ₩210,000


AIR-13SR / VIST製 회전-미들턴계 경기용 plate
높이 13mm, 길이 540mm, 무게 515g(1/2 set), 소매가 ₩465,000

특징 :  

기술선수권 대회의 소회전 계열 종목 지향 모델.

방향을 결정하고 낙차 방향으로 달려 내려가는 SL 모델과 달리, 소회전 중의 둥근 회전 호를 확실히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공간을 크게 취하는 숏턴을 그려내기 쉽고, 스키딩 부터 카빙까지 대응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연속 출시된 기술선수권 대회 소회전 계열 모델 KS-SS와 더불어, 기술선수권 대회의 소회전 용 스키의 선택이 한층 넓어졌다. 베테랑 demo.로서 언제 우승하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는 김준형 demo, 여자부 최강자 양우영 demo 등이 사용하였다.

KEOs series / TECHNICAL

기술 지향의 스키어에게 추천하는 오가사카의 자신작입니다. 특히, KS-RF, RF/G가 라인업에 추가되어, 다목적성을 큰 폭 향상시켰습니다. 물리적으로 결정된 특정한 크기의 회전 호를 그리는 활주에서 뿐만 아니라, 호의 크기 변화는 물론, 리듬의 변화도 수행하기 쉬워졌습니다. 스키어의 잠재력을 100% 이끌어낼 수 있는 신뢰할만한 파트너입니다.





제작사·원산지 :   OGASAKA Co., Ltd. / Japan
길이 :   160, 165, 170, 175cm
옆들림 :   109-69-99mm
회전 반경 :   160cm/15.1m, 165cm/16.2m, 170cm/17.3m, 175cm/18.4m
구조 :   Shell Top 구조, FLF & AC, N.W.B
구성 재료 :   NF 우드코어, AL7178 & 특수F.R.P
활주면 :   신터드베이스·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크로스 스트럭쳐
에지 :   심리스
장착 plate :  

FM-600 / OGASAKA製 소회전계 및 경량 스키 전용 plate
높이 12mm, 길이 560mm, 무게 357g(1/2 set), 소매가 ₩210,000


AIR-13SR / VIST製 회전-미들턴계 경기용 plate
높이 13mm, 길이 540mm, 무게 515g(1/2 set), 소매가 ₩465,000


특징 :   09/10 시즌에 새롭게 출시된 모델로, 올라운드 계열의 모델을 표방하고 있다.
저속부터 고속까지, 소회전부터 대회전 까지, 높은 수준의 만족을 장담하는 오가사카의 자신작이다. 특히, 발밑의 순조로운 조작이 발군으로, 생각하는 그대로의 움직임이 가능하다. 고속에서의 안정감이나 저속에서의 조작성을 겸비한 부드러운 모델.

RF는 Re-inforce의 약자로, OGASAKA 최고의 best seller 모델, KC-RV 17의 부활을 의미한다. 이전의 명성에 걸맞는 성능은 물론, 한층 발전된 모델이다. 한 대로 모든 종류의 회전을 도모하는 스키어에게 가장 적합한 모델이다.

한국 OGASAKA A Team의 최고참 변종우 demo를 비롯한 거의 모든 선수들이 기술선수권 대회의 미들턴 종목에서 AIR13SR 장착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제작사·원산지 :   OGASAKA Co., Ltd. / Japan
길이 :   160, 165, 170cm
옆들림 :   109-69-99mm
회전 반경 :   160cm/15.1m, 165cm/16.2m, 170cm/17.3m
구조 :   Shell Top 구조, FLF & AC, N.W.B
구성 재료 :   NF 우드코어, 특수F.R.P
활주면 :   신터드베이스·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크로스 스트럭쳐
에지 :   심리스
장착 바인딩 :  

TYROLIA RFD11 (made in Austria) 기본 장착

특징 :  

KS-RF와 동일한 옆들림을 채용하고 있는 모델로, 금속성 보강재(AL7178) 대신 glass-fiber(모델명의 G)의 보강재를 사용하고 있다. KS-RF의 뛰어남을, 보다 폭 넓은 스키어들에게 전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발 밑의 순조로운 조작이 발군으로, 스키를 움직이기 쉬워, 실력 향상에 가장 적합하다. 부드러움은 물론, 다루기 쉬워 매우 가볍게 느껴진다.



제작사·원산지 :   OGASAKA Co., Ltd. / Japan
길이 :   155, 160, 165cm
옆들림 :   120-67-101mm
회전 반경 :   155cm/11.3m, 160cm/12.1m, 165cm/12.9m
구조 :   Shell Top 구조, FLF & AC, N.W.B
구성 재료 :   NF 우드코어, AL7178 & 특수F.R.P
활주면 :   신터드베이스·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크로스 스트럭쳐
에지 :   심리스
장착 plate :  

FM-600 / OGASAKA製 소회전계 및 경량 스키 전용 plate
높이 12mm, 길이 560mm, 무게 357g(1/2 set), 소매가 ₩210,000


AIR-13SR / VIST製 회전-미들턴계 경기용 plate
높이 13mm, 길이 540mm, 무게 515g(1/2 set), 소매가 ₩465,000

특징 :  

08/09년 출시되어, 많은 스키어들의 사랑을 받았던 Best Seller 모델로, 여러 demo들의 요청에 의하여 09/10년에도 연속 출시되었다. 뛰어난 반응성을 확보하고 있는 완성도 높은 기술계 순회전 계열 모델. 특히, 카빙 성향이 강한 순도 높은 숏턴에 발군이다.

09/10에 Technical Competition 라인으로 새롭게 출시된 소회전 계열 모델, TC-QR과 비교하면, 한 회전의 후반부를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스키어에게 추천한다. 이와 같은 특성으로 인하여, 마무리를 확실하게 감아내는 성향의 demo보다, 낙차가 크고 활주성이 강한 숏턴을 도모하는 demo들이 선호한다.

한국 스키 기술선수권대회 및 지산 오픈 챔피언십 우승으로 2관왕에 빛나는 김정훈 demo, 이제는 베테랑의 반열에 오른 김태기 demo가 기술선수권 대회에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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