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GASAKA KOREA Co., Ltd.입니다.

2010년 9월 1일부터 OGASAKA SKI Co.,Ltd.의 한국지사/한국영업사무소, OGASAKA KOREA Co.,Ltd.가, 기존의 OGASAKA SKI 관련 제품의 수입/통관/도매 등의 물류 업무는 물론, 소속 선수들의 관리 및 지원 업무를 총괄합니다.
MIZUNO SKIwear의 종목 총판 및 REXXAM skiboots, GALLIUM wax의 distributor도 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널리 알려져왔던 Alpine SKI는 물론, Snowboard 및 Crosscountry SKI도 함께 유통합니다.

SKI
허승욱 with BHS (서울 신사동)
명성레포츠 (대전)
레드스토어 (서울 논현동)
스포츠파크 (서울 논현동)
에스코어 (서울 논현동)
ZAX (서울 논현동)
아시아나 스포츠 (서울 논현동)
프로암 (서울 충무로)
스노우파크 (부산)
봄내 스포츠 (춘천)
스포츠라인 (일산)
스키플러스 (용평리조트)
토레스 (휘닉스파크)

SNOWBOARD
레몬스노우 (논현동)
프라임스타일 (논현동)
스노우봉봉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표 박 건 보      
1911년   오스트리아에서 일본을 방문한 테오돌·에드렐·폰·레르히 소좌가, '니가타 현 타카다'에서 타카다 연대의 청년 장교 스키 전수원에게 스키를 가르친 것이, 일본의 스키의 발상으로 되어 있다.
1912년   나고야현 스키의 발상지, 이이야마에서 창업, 일본 제 1호의 스키 제작사가 된다. 이이야마 중학(현·이이야마 북 고등학교)의 교장, 사사키씨의 주문으로, 가구 직공이었던 오가사카 빈타로가 40대의 스키를 제작, 납품.
1919년   궁내청(宮內廳)의 주문으로, 최상급의 스키를 헌상.
1920년   일본 최초의 군대용 스키를 제작, 아오모리 현 대항(大港) (현·무츠市) 요항부에 150대 납품.
1932년   5장의 나무를 겹쳐 만든 본격적인 합판 레이스(크로스 컨트리) 용 스키의 제작 시작. 선대의 사장, 小賀坂廣治가 선수로서 明治神宮 동계 스키 대회등에서 활약할 무렵이다.
1934년   일본 최초로 합판 스키의 연구 개발에 성공하여, 제작 개작.
1958년   주식회사 오가사카 스키 제작소를 설립한다.
1959년   나고야 市의 공장 유치 조례에 의해, 본사·공장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한다.
1964년   Glass-Fiber 스키(GF)를 개발, 제작 시작. 제1회 전 일본 데몬스트레이터 선발전 개최. 오가사카 스키 사용 선수가 데몬스트레이터에게 선발된 이후 매회 선발된다.
1966년   스틸 섬유 스키(SF)를 개발, 제작 시작
1967년   SF발매 개시. Glass-Fiber로 제작한 경기 스키의 제작 발매. 생산 증대를 위해, 신공장 증축.
1969년   스틸 엣지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네오 플렉스 엣지'를 적용한다.
1970년   토쿄 사무소 개설.
1971년   Glass-Fiber를 전 품목에 적용, 제작 발매한다.
1972년   가타기리 미유키 선수(현성·후루카와), 삿포로 올림픽에 출전.
1973년   K&V(세계 최초의 케브라 섬유 사용) 스키의 개발. 삿포로 사무소 개설.
1974년   K&V발매 개시.
1975년   제 2 공장 증개축. 오가사카 스키 판매 주식회사를 설립.
1977년   오가사카 상사 주식회사를 설립.
1979년   Glass-Fiber제 크로스컨트리 스키 의 개발, 제작 개시.
1980년   코다마 오사무 선수, 월드컵 SL 6위 입상한다. 레이크 플래시드(미국) 동계 올림픽에 출전.
1981년   Silica (세계 최초의 세라믹, 실리콘 카바이트 섬유 사용) 스키를 개발, 제작 개시. 1000 대 한정 판매.
1983년   재단법인 방우grand를 설립한다.
1984년   코다마 오사무 선수, 사라예보(유고슬라비아) 올림픽에 출전.
1985년   스노보드의 개발, 제작 개시.
1987년   CHEDAR-X (세계 최초 알루미나 섬유 사용)를 제작 발매.
1990년   UNITY 시리즈에, 이전보다 한층 높은 강도와 탄성을 갖는 'TGlass-Fiber'를 적용.
1991년   신문제강소(주)가 개발한 선진 소재 'Cypher'를 세계 최초로 사용한 'UNITY-SV'를 개발, 발매 시작.
1992년   쥬니어 대상 도입용 점프 스키(JP)를 개발, 발매 시작. 경기 트레이닝용 스키(TR)를 개발, 발매 시작.
1994년   (주) 아리사와 제작소가 개발한 심재 'TORQREX'를 세계 최초로 적용한 'SUPER UNITY'를 개발, 발매 시작. FFU 코어를 세계 최초로 적용한 'UNITY C-VX'를 개발, 발매 시작. 堀米光男 선수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94 쥬니어 세계 선수권에서 금메달 2개(30 km프리, 40 km릴레이), 동메달 1개 (10km 클래시컬)를 획득. 릴레함메르(노르웨이) 올림픽에 출전.
1995년   캡&샌드위치가 혼합된 신구조, 'Triple Super construction(TS) 구조'를 도입한 'TS-7·TS-6'을 개발, 발매 시작.
1996년   TWINKEEL(CAP&SANDWICH) 구조로 특허 취득. Keo's(뉴 사이드컷 스키) 발매 시작. 스노보드 'SCOOTER'발매 시작.
1997년   카빙스키 'P-FC'를 개발, 테스트 판매 시작.
1998년   카빙스키 'SUPER Keo's(FC·OS·OG)'발매 개시. TWINKEEL 구조의 카빙스키 'Keo's-TWINKEEL, VII-TWINKEEL' 발매 개시. 堀米光男 선수가 나가노 올림픽 크로스 컨트리 계주에서 7위 입상을 비롯하여, 각종 경기에서 활약. 월드컵 크로스 컨트리 10km 자유형 종목에서, 일본인 남자 최초로 10위 입상.
1999년   堀米光男 선수가 월드컵 크로스컨트리 10km 자유형 종목에서, 일본인 최초 7위 입상.
2000년   TRIUN SL모델을, TWINKEEL 구조로 판매 시작. FC-X를 판매 시작. 나가노현 스키 연맹과 공동 개발한 SA-N 판매 시작.
2001년   스키의 뉴 카테고리(카빙레이스, 스키 크로스 etc...)에, EC시리즈를 개발 판매한다. 제2회 전일본 카빙스키 선수권 대회에서, 10위 이내에 8명이 입상하는 등, 상위를 독점하여, EC-R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주목받는다.
     
2002년   堀米光男, 井佐英德 선수, 솔트레이크 올림픽에 출장.

90주년 기념 특별 한정 모델, AN 발매. F.L.F(Front Lead Function) 시스템을 탑재한 'KS-TR·KS-ST·TRIUN (G, G.LIGHT)·E-TURN(FC/60/50)·AN'를 발매. SHELL TOP(쉘 탑 구조)를 개발, 'TRIUN (G, G LIGHT)·E-TURN(FC/B, FC/W)·AN'에 적용, 발매.
2003년   JUNIOR·OK를 제외한 모든 기종에 F.L.F(Front Lead Function) 시스템 적용. Keo's시리즈에 AT(쉘 탑 구조) 및 FT(트윈 킬 구조)를 적용, 발매 개시. 초보자 전용의 YOIDON(요이돈)을 개발, 6월부터 추가 발매 시작.
2004년   F.L.F와 AC(어큐뮬레이터)의 상승효과에 의해, F.L.F를 한층 진화시킨다. TRIUN(GS, SL모델)·Keo's(AT, SV, ET)·UNITY(EX)·KC-RV'에, 신기능 AC를 탑재해 발매. 부정지 작은 회전 모델, KOBU-KING 발매 시작.
2005년   다양해지는 스키어의 요구에 대응, 새로운 장르의 스키를 개발하여, E-TURN SX&MX를 발매 시작. Keo's CH(챌린지) 모델 발매.
2006년  

삼위일체를 통해 구현되는 높은 성능을 주창하여, KEO's TE(테크니컬 전문가), UNITY TD-1(트레디셔널)을 발매한다.

2006년 TORINO 올림픽에서, VECTORGLIDE의 snowboard를 사용한 藤森由香선수가 7위에 입상한다. 뿐만 아니라, 東海将彦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다.

제 43회 전 일본 스키 기술 선수권 대회(苗場)에서, 21년만에 남자 종합 시상대를 독점한다.
(1위 佐藤久哉, 2위 片山秀斗, 3위 丸山貴雄)

2007년   All Round 성능을 한층 극대화시킨 allmighty 모델, KEO's AM을 출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의 몇년은, 기나긴 경기 침체, 전체 인구의 감소, 스키어의 감소가 진행되는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OGASAKA SKI는, 이와 같은 어려운 시기를 뛰어넘을 수 있는 '제작사'가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새롭고 넓은 시야로 스키를 파악하기 위하여 노력해왔습니다.

"눈 덮인 산을 모든 방법으로 즐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장르의 스키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여, 점차 다양해지는 스키어의 요구에 부응하는 신상품을 개발해왔습니다. 이와 같은 신상품들이, 많은 스키어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그 완성도를 높여왔습니다.
또한, 더 많은 스키어들이 새롭게 스키를 시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여러가지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2007/2008년의 OGASAKA SKI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대표이사 사장 小賀坂道邦

日本にスキーが伝えられた翌年の1912年以来、
「日本の環境にふさわしいスキーとは、どうあるべきか」を常に考え、「性能」と「品質」にこだわり、スキー製作を続けてまいりました。
  「ジャパン・メイド」ならではの、高性能 及び 高品質のスキーはトップアスリートの技術とパワーを最大限に引き出し 「勝利するスキー」だけでなく、子供から高齢者までの一般スキーヤーにもあらゆる状況下で自在にスキーを操作できる「スキー本来の楽しさ」を感じていただけます。

일본에 스키가 전래된 1912년 이래, "일본의 환경에 어울리는 스키는 과연 어떤 것일까"라는 의문을 항상 잊지 않고, '성능'과 '품질'을 고집하며 스키를 생산해왔습니다.

"JAPAN MADE"이기 때문에 가능한 높은 품질과 높은 성능의 스키는, 탑 선수들의 기술과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스키일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부터 고령자에 이르는 폭 넓은 계층의 일반 스키어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유자재로 스키를 조작할 수 있는, "스키 본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주식회사 OGASAKA ski 제작소 / OGASAKA ski 판매 주식회사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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