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ASAKA SKI

다져진 사면에서부터, 악설, 파우더까지, 온-오프 피스테를 가리지않는 쾌적한 활주가 가능한 올마운틴계의 새로운 모델. 경량화는 물론, 새롭게 설계된 옆들림과 밸런스, 부츠 센터의 위치를 채용하고 있다. 센터 폭이 97mm에 이르는 팻 스키임에도 불구하고, 조작성이 매우 뛰어나, 정규 사면에서의 활주도 즐겁다.

경량화를 추구하는 재료 조합은 물론, 새롭게 설계된 밸런스와 부츠 센터 위치를 채용한 semi-fat 스키. CC series 중에서도 정규 사면에서의 활주 비중을 높이 반영하여 개발된 모델이다. 네오플랙스 에지를 채용하여, 보다 다루기 쉬워, 자기 실력에 자신이 없는 스키어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CC series 중에서, 짧은 영역대에 길이가 분포된 Powder Girl 버젼의 모델. 07/08의 PG/Ma의 후속 모델로, 전신의 PG/Ma와 비교하여, 1/2 pair당 100g 이상의 경량화가 이루어진 것은 물론, 밸런스와 부츠 센터 등의 위치가 변경된 새로운 설계를 반영하였다. 회전 특성이 진화하여, 보다 즐겁게 스킹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모델. 이번 시즌에는 한층 짧은 153cm의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정규 사면에서의 자유 활주, 파크에서의 라이딩에도 대응하는 폭넓은 잠재력이 매력적이다.

쾌적함을 높이기 위하여, 07/08 모델인 ET-G 대비 100g(1/2 pair) 이상 경량화에 성공하였다. 밸런스와 센터의 위치를 변경하였다. 적은 힘으로도 에징이 가능하고, 발 밑의 안정감과 밸런스 폭이 넓다. 관용성도 높아, 카빙 뿐만이 아닌, 스키딩 계열의 스킹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장르를 뛰어넘는 즐거움이 가능한 all-mountain 모델.

쾌적함을 높이기 위하여, 07/08 모델인 ET-L 대비 100g(1/2 pair) 이상 경량화에 성공하였다. 밸런스와 센터의 위치를 변경하였다. ET-X와 비교하면, 보다 경쾌하고,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피로감도 덜하여, 힘이 적은 스키어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MARKER M10.0ET (made in Czech)

06/07 시즌, 높은 평가를 받은 KS-CH의 구조를 기본으로 하여, 같은 사이드 컷을 채용하고 있다. 높은 성능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All round 모델. 145cm를 길이 사양에 추가하였다.